'디스이즈게임'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6/10/25 [인물탐구] 스타빠○○ 그는 누구인가? (4)
  2. 2006/09/28 디스이즈게임(thisisgame.com)과 다음(daum.net) (4)
게임산업2006/10/25 11:25
게임메카 열혈 유저

http://gzone.gamemeca.com/gzone/talk/list.html?subcode=c1202&search_kind=nickname&search_text=%BD%BA%C5%B8%BA%FC%C5%F0%C4%A1&x=34&y=7

그 분이 언제부터 등장했는지 나는 모른다. 이 분을 처음 접하게 된 것은 바로 게임메카의 게이머존이라는 커뮤니티 였다.

내가 처음 알게된 때는 2005 년도 경 이였다. 사실 추적하기 귀찮을 정도로 닉네임이 여러번 바뀌었던 것으로 기억난다. 스타빠청산 닉도 사용하셨고, 스타빠킬러도 사용하셨고 그외 스타빠와 관련된 닉네임을 주로 사용하셨다. 특히 인장사진에 백반형님 이라는 인터넷 스타 사진으로 교체한 후 부터 왠지 모르게 끌렸다. 인장사진이 교체된것은 내 기억에는 작년이였는데 모르지, 더 오래되었을지. 그 분의 말투와 글 풀어내는 방법이 강직한 이미지와 맞아 떨어져서 꽤 어울려 보였다. 열띤 토론을 보고있으면 진짜 그사람이 그사람인것 같은 이미지를 풍긴다.

최근 그 분을 다시 떠올리게된 이유는 바로 이것때문이였다.

디스이즈게임에 떠오르는 별

http://www.thisisgame.com/main/search.php?page=1&group=&searchmode=b_name&search=%BD%BA%C5%B8%BA%FC%C5%B3%B7%AF&type=1&startdate=&enddate=&submit.x=40&submit.y=7

글 두개 올렸는데 코멘트의 반응은 가희 폭발적이다. 게임메카의 게이머존은 별로 볼것이 없다 생각되어 안간지 오래되었고 디스이즈게임은 최근에서야 자주 가는편 인데, 얼마전에 스타빠킬러 라는 닉네임으로 한 인물이 등장했다. 난 그 사람이 그 사람인가 하고 의문을 표했지만, 역시 토론 스타일이 그 분이 맞았다. 게임메카 페이지뷰의 일등공신 스타빠○○다!
이 분이 디스이즈게임에 떴다는것은 이제 게임메카 페이지뷰가 절반으로 준다는 것이다.(농담...)
예전에 음모론이 돌았는데 그 이유가 스타빠킬러님의 등장이후 열띤 토론이 지속적으로 끊이지 않았고 게이머존의 토론 열기를 급상승 시켰다. 거기다 운영자는 제재를 하지 않는다. 누군가 의문을 제기했다. "저거 게임메카 알바아냐?"
글쎄, 진실은 나도 모른다. 자신의 생각을 상대방에게 주입시키기 위해 정말 쓸데없을 정도로 시간을 투입하는 대단한 사람 이라는 것은 확실하다. 그 분의 말투가 상대방을 불쾌한다 할 지라도 게임에 관한 애정은 지극히 높은것 같다.


무엇을 주장하는가?

솔직히, 토론은 꽤 오래 이어지고 다양한 사람들과 대화를 하는데 주제는 하나다.
스타크래프트의 등장이 우리나라에 큰 피해를 끼쳤고, 스타크래프트빠들 때문에 우리나라 게임 산업의 발전이 저해받고 있다는 것이다.

사실일까?

논리 역시 일반 라이트 게임 유저가 따라하기엔 스타빠킬러님이 한수 위다. 어쩌면 우리나라 게임 산업의 산 증인이라고 볼 수 있을 정도로 우리나라 초기 게임 시장부터 지금까지 잘 알고 계신다. 자료도 꾸준히 찾아 복사 붙여넣기 잘 하시는 편이고, 조금 편협하긴 하지만 자신에게 유리할 만한 정보만 딱 짤라 보여줄 수 있을 정도로 무엇이 필요한지 잘 알고 있다. 토론을 보고 있으면 이 분 만큼 열심히 자료 찾아 제시하고 토론하자고 덤비는 사람은 게임유저중에 본 적이 없다. 다들 먼저 지쳐 포기한다.

억지스럽긴 하다.

오죽했으면 다른 토론자들이 포기하고 무시하고 있을까. 아마 게임메카대신 디스이즈게임을 찾은 이유도 토론의 목마름에 다른 오아시스를 찾아 나선것 인지도 모른다.

뭐하시는 분일까?

여러가지 추측이 있었다. 옛날에는 스타크래프트가 유행하던 시절의 게임 개발사 사장이였다가 불법복제와 스타크래프트로 쫄딱 망했다는 얘기가 많고, 지금은 게임메카에서 새로고침을 밥 먹듯이 하는 백수 라는 얘기가 지배적이다. 그러나 진실은 본인만이 아니면 나 빼놓고 다 아는지도...

확실한 것은
국내 게임 발전사에 대해 잘 안다는 것이다.



중요한것은! 현재진행형

이 분과 관계된 것은 과거형이 아니라 현재진행형 이다. 지금도 꾸준히 토론이 이어지고 있다. 자 토론에 자신있는 사람 덤벼라. 그리고 한번 논리적인 토론으로 상대를 제압해봐라.
상대방이 억지논리로 나오든, 싸움형 논리든 스타빠킬러님이 먼저 포기하면 이기는 것이다.
뭔 토론이 그래 라고 생각하겠지만, 저기서는 강한자가 오래가는게 아니라 오래가는자가 강한거다. 나도 꾸준히 구경하겠다. 과연 어떤 말들이 나올지...



인물 탐구 대상 1호 스타빠○○
ps : 개인적인 바람으로는 이분 pgr21.com 으로 보내야 한다. 아무튼 대단하시다.
Posted by 신정훈
게임산업2006/09/28 11:14

게임 웹진의 컨텐츠 제공 어디까지 인가?

게임 웹진의 컨텐츠 제공

왠만한 게임 웹진중 타 업체와의 제휴를 하지 않고 단독 웹 사이트에서 기사를 제공하는 웹진은 얼마 되지 않는다.
기존의 신문사닷컴들과, 새로운 미디어들과, 포털들과 제휴를 통해 수익모델을 창출하곤 한다. 하지만 유저들이 정작 정보를 얻는곳은 단독 웹 사이트인 경우가 많다.
수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네이버에 제공되는 게임 웹진 기사들의 조회수는 다른 정치, 연예 기사에 비해 현저하게 낮은 수치이며 관심또한 낮다. 하지만 끊임없이 제휴 모델을 제의받는 것은 없는것보다 있는게 낫다 라는 생각에서 출발한다.

검색과 게임 웹진의 본격적인 결합

다음에 가서 게임이름을 검색해 본다. 게임 검색 1위로 되어있는 메이플스토리를 보자.

게임 정보 부분이 옛날과는 많이 달라졌다. (언제부터 바뀌었는지는 모르겠다. 이번 개편때인가?)
붉은색 네모박스의 컨텐츠는 모두 디스이즈게임과 제휴를 통해서 얻어진 정보들이다. 모두 디스이즈게임의 컨텐츠로 링크가 되어있다. 보시다시피 바뀌기전의 기본정보만 다음이 편집하는것 같고, 나머지는 자동으로 디스이즈게임 컨텐츠로 채우는것 같다.
만약 네이버였으면, 편집인력 동원해서 모두 자사 컨텐츠로 채웠을텐데, 다음은 제휴를 선택했다. 그것도 현재 게임 웹진 1위인 게임메카가 아닌 게임웹진 후발주자 디스이즈게임을 선택했다.

성장에 대한 잡담

다음은 점차 포털 스타일을 변화시키고 있다. 아니, 많이 바꾸고 있다. 2등의 치열한 생존경쟁이다. 갑작스럽게 2등으로 밀려난 후 이제는 1등과 차별화된 전략을 많이 시도한다. 디스이즈게임도 게임메카와는 많이 다른 스타일을 추구한다. 그게 생존전략이다. 두 업체가 제휴를 하는 모습을 보니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든다.


다음에 대한 우려

다음은 포털이고, 형평성 문제도 조금은 고려해야 할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디스이즈게임과의 단독제휴는 나중에 위험 부담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고 본다. 다음 검색에서 편집된 게임 정보를 보고 있노라면 포털의 마음에 드는 업체 밀어주기 같이 보인다.

디스이즈게임에 대한 우려

게임 웹진 중 게임 커뮤니티를 통한 트래픽확보를 하지 않고 있는 게임 전문 웹진이다. 사실 전혀 별개 사이트 트래픽을 흡수하고는 있지만 웹 페이지 트래픽만으로 먹고살 업체는 아닌것 같다. 기존에 몇개 게임 커뮤니티를 만들긴 했었고 지금도 준비중인것이 있지만 게임 커뮤니티쪽은 나두고 게임 전문 웹진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 그게 좀더 미래 지향적이고, 뉴 미디어 입장으로 객관화된 시각에서 바라볼 수 있는 방법이다. 진실되게는 게임 커뮤니티때문에 허위 기사 홍보 기사 뿌리는게 못 마땅해서 그렇다. 배너 광고의 수익 모델이 아닌 기사와 좀 더 나은 형태의 정보 제공을 통한 새로운 수익모델 창출이 지금보다 더 큰 돈이 될 것이다. 배너 그깟 얼마 받는다고...
Posted by 신정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