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장점을 합쳐 하나의 서비스로 만들면 과연 그것이 사람들을 위한 검색 서비스라 말할 수 있을까?
모든 장점을 합치면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얘기며, 경쟁이 아닌 독점형태의 발전은 별로 기대되지 않는다.
그렇다면, 하나의 서비스 처럼 합쳐서 보여주면 어떨까?
우리나라에도 각종 메타 검색들이 많이 있다. 야후 네이버 다음 등 다수 포털의 검색 결과를 모두 검색해 준다는 검색 서비스가 꽤 많다. 하지만 그 중 유명한 메타 검색들은 거의 없다. 그나마 검색이 아닌 다른 서비스를 통해 트래픽을 올리는 메타 검색들이 있다.
그러면 계속 따로 따로 검색 서비스가 좋은가?
실제로는 매우 불편하다. 구글에서 찾다가 안나온다 싶으면 네이버로 옮겼다가 안나온다 싶으면 다시 다른 검색 서비스로 옮겨다니곤 한다. 검색 서비스를 많이 활용하는 사람은 이러한 번거로움을 익히 잘 알고 있다. 그렇지만 종합된 검색 결과를 보여주는 곳도 없을 뿐더러(있더라도 불완전한 메타검색 정도) 다른 대안이 없기 때문이다. 즉, 다들 불편하다고 느낀다. 하지만 어쩔 수 없다는 것을 잘 안다.
만일 한 곳에서 모든 검색을 실행할 수 있다면?
한 사이트에 방문해서 모든 검색을 실행할 수 있다면 하겠는가? 하지만 여기에도 인터페이스 및 활용 가능성이 더 좋아져야 한다. 한 곳에서 검색할 수 있지만 여러곳을 거쳐 검색하는 것 보다 더 불편해도 안되고, 더 어려워도 안된다. 물론 검색 결과는 더 좋거나 똑같거나 할 경우가 좋다.
한마디로 지금의 검색 서비스보다, 더 편리하고 더 쉽고 더 좋은 검색 결과를 만들어야 한다느 것이다...
이런 형태의 검색 서비스는 트래픽과는 상관없는 사람을 위한(날 위한?) 검색 서비스가 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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