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는 직원이 가장 잘 하는 일을 맡기는게 효율적이라고 생각하고
직원은 자신이 가장 하고 싶어 하는 일을 하는게 효율적이라고 생각한다.

직원이 잘하는 일과 하고싶어하는 일간의 괴리가 크다면 회사생활이 괴로워진다.
직장생활이 해피해지기 위해서는

1. 그 직원은 자신이 가장 잘하는 일을 숨겨서 자신이 하고싶어하는 일을 한다.
2. 가장 잘하는 일보다 하고싶어하는 일을 더 잘할 수 있게 끊임없이 노력한다.

글자로만 읽어보면 대부분 2번이 가장 이상적이다 생각하겠지만, 직접 경험해보면 1번이 더 좋다.
2번 직원은 회사에서는 가장 잘하는 일을 하고, 집이나 휴식시간에 하고싶어하는 일을 공부해야하는 반면
1번 직원은 회사에서도, 그리고 집이나 휴식시간에도 하고싶어하는 일에 몰두할 수 있다.
회사입장에서도, 결과적으로는 1번이 더 좋다.

회사는 직원의 업무역량이 최고로 발휘될 수 있는 일을 맡겨야 하고, 직원은 자신이 하고 싶어하는 일에 몰두해 업무역량을 최고로 높여야 한다. 괜히 고집부리면 서로 감정만 상한다.

Posted by 신정훈